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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 Butterfly

은줄팔랑나비 여름형 암컷

 

 

 

 

은줄팔랑나비 여름형 암컷을 보긴 본것 같은데...

이미 산란을 한 암컷인지

얼핏봐서는 암컷인지 영 마뜩찮았던 차에

다시 그곳으로 가게 되니

이제 제대로 된 은줄팔랑나비 암컷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

비가 올듯 잔뜩 흐린 날씨여서 큰 기대도 없었는데

다행히 꼬리명주나비 암,수컷 여러마리가 깨끗한 상태로 나타나고

나비를 찍는 도중 

불쑥 튀어날아오른 은줄팔랑나비 암컷.

 

살펴보니 다행히 발생시기가 얼마 되지않은

비교적 깨끗한 암컷이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의 귀한 나비임에도

이날 여러마리의 암컷을 발견하게 되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내년에도 이곳에는 은줄팔랑나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을테니까요~

 

 

 

 

 

 

 

 

 

 

 

 

 

 

 

 

 

 

 

 

 

 

 

 

 

 

 

 

 

 

 

Comments

  • 특색이 있네요.
    만약에 만난다면 알아 볼 것 같은데 보긴 힘들겠죠? ㅎㅎ

    • 몇년전만해도 이 나비를 보기가 꽤나 어려웠는데
      다행히 서식지를 발견해서
      조금 어렵지않게 볼 수 있었네요.
      멸종위기종이라 귀한 대접을 받는 나비이기도 하고
      두번 발생하는 나비라 춘형, 하형 모습이
      달라 두번 담아봤네요.
      워낙 작은 나비라 찾기가 꽤 어려웠습니다. ㅎㅎ

  • 팔랑나비 치고는 눈이 작고 머리가 검습니다.
    금방이라도 알아보겟어요.
    믈론 암수컷 구분은 어려울것이지만요.
    울 동네엔 이 나비가 없는듯 보이네요.

    • 팔랑나비중에도 조금 작은 나비에 속하고
      워낙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통에
      찾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ㅎ
      멸종위기종2급의 나름 귀한 나비라
      우리나라 강원도에 서식지가 두어군데로 알려졌습니다.

  • 은줄팔랑나비 그것도 여름형 암컷이 구분 되나 보군요
    계절마다 그 모습이 다른가요
    암,수컷도 다르고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 일년에 봄과 여름 두번 발생하는 나비인데
      그 개체의 특성이 조금 달라
      사진으로 찍게 되네요.
      제 기준으로는 봄형이 좀 더 예쁜 모습이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