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목마르다~
2016. 12. 2. 10:02ㆍ새 이야기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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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시작되는 새들과의 눈맞춤.
올해 초 만났던 박새의 모습이다.
경계심이 유난히 강해 아주 짧은 시간
물을 마시러 내려오는 시간을 기다려
한방울 튀는 물방울까지 포착했던 순간이었다.
올 겨울 어떤 새들과 만나게 될지
살짝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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