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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 Bird

오늘은 횡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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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산책중

길 가 넓다란 돌 위에​

누군가 놓아둔 쌀알들...

덕분에 동고비들은 신이났다.

불과 2~3미터 거리에 앉아서

동고비들이 오락가락 낱알을 물고 가는것을 지켜보았다.

어떤 녀석은 겁이 많아 한 알만 콕 찍어 먹고는 날아가고​

어떤 녀석은 수없이 쪼아 먹고 가고

새들에게도 성향이 있는가보다.

한 입에 몇알씩 물고 가는 녀석은

누구에게 가져다 주는걸까.

어린 새끼에게 가져다줄까

아님 둥지에 저장을 하는걸까.

 

이 즈음이 알을 낳아 부화하고

새끼들을 키워야하는 시기라고 하던데......

문득

궁금해졌다.​

 

부디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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