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을 둘러본 후 목적지인 선운사를 향해 다시 출발~~ 구비구비 길을 돌아가는동안 곰소염전도 만나고 햇빛 가득한 길 가 무논에 가득한 홍련밭도 만나는 등 선운사 가는 길 내내 심심할 틈 없이 흡족한 풍경을 만나고 들어선 선운사 가는길.. 선운사를 들어가는 길은 시원한 나무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