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 덕혜옹주에 관한 영화가 개봉된다길래 다시 가보려했다가 예전 2010년도에 덕혜옹주의 묘에 다녀온 포스팅이 있어 예전 글과 사진으로 다시 추억해봅니다. 화사한 5월의 휴일.. 속초행을 다음으로 하고 떠난 금곡역 덕혜옹주의 묘.. 지난번 읽었던 책때문에 가보고 싶다했더니 마..
토요일 조금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그래도 얼마전 한파에 비하면 아주 따뜻한 봄날.. 추운날씨로 외출하기를 꺼려하는 나를 밖으로 끌어내기 딱 좋은 아이템.. 덕혜옹주가 지냈던 낙선재가 있는 창경궁에 가자~~~ 덕혜옹주에 대한 애잔한 맘을 알고 있는 나를 위해 제안한 창덕궁과 창경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