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 공원을 둘러본후 통영에 볼거리중 하나인 동피랑 벽화를 보러 가는길. 여행사상품중에도 동피랑 벽화를 구경하는 것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서울의 이화마을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 했다. 마을 주변은 활어시장이 있어서 생생한 삶의 현장도 느낄 수 있는 ..
예전부터 꼭한번 가보고싶었던 곳중 남해와 통영을 가보고싶었다. 그곳에 가면 보고싶고 경험해보고 싶었던것들을 주욱 리스트로 만들어 놓을정도였으니........ 이번 잠시 시간이 난 틈을 이용, 3박4일의 여행기간동안 가고 싶었던 남쪽을 쭈욱 둘러보았다. 돌아와 생각해보니 수많은 곳..
일부사진은 쌀점방님과 은빛세상님이 주셨네요.. 7월 31일부터 8월3일까지 3박 4일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7월31일 오전 4시 30여분경 금천구청역에 도착.. 넘 일찍 도착했나봅니다.. 하긴 5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넘 부지런을 떨었나..싶은게 잠시 잠깐 벤취에 누워 노숙자모드로 들어..
부산은 경로석이 4자리다.. 서울 촌넘 신기해서 함 찍었는데 이때부터 부산은 티켓을 기계가 줬다는거.. 서울이 더 느려...희안하게.. 해동 용궁사 앞의 유명하다는 해물짜장면 근데 맛이 별로.. 옆 테이블 스님이 드시고 계시던데 괜찮은 건가? 갸우뚱~~~ 용궁사 경내에 있는건데 문구가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