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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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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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472)

  • 북한산 둘레길 - 흰구름길을 가다^^

    또 다시 토요일은 혼자놀게 되버렸습니다...ㅠㅠ 그래서 토요일 오전 방콕하고 있다가 불현듯 지난 추석 연휴때 들러봤던 북한산 둘레길을 오늘은 혼자서 타박타박 가보기로 합니다.. 도착시간 11시 50분..... 흰구름길 구간 총 4.1km 소요시간 2시간... 수유역 1번출구에서 마을버스 1번을 타..

    2010.10.07
  • 연산군묘를 다녀오다..

    소나무 숲 둘레길 끝에서 연산군 묘를 찾아가기 위해 다시 길을 걸어간다. 이정표에서 1.6Km라고 했으나 이정표가 보이질 않는다. 걷다가 동네 어르신께 여쭤보니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신다. 젊은 사람들이니 몇 십분을 걸어간들 어때?...하시면서..ㅎㅎ (젊어도 저 오늘 꽤 걸었어요..그래서 발이 아파요..ㅠㅠ) 오르막 고개를 넘어 법종사라는 절을 지나자 조그만 숲길에 자은정사라는 팻말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숲길로 걸어간다. 사실...이때 다리도 좀 아프고 어르신이 알려주신 길도 안 나오고 힘도 들고 심통이 부글부글 ...슬슬 짜증이 밀려온다.. 그러나 바로 생각접음...나만 힘든게 아니란 생각에, 그때 아마 우린 서로 참지 않았을까..... 아니...그가 훨씬 더 많은 인내를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분..

    2010.10.05
  • 북한산 둘레길 - 소나무숲길을 가다^^

    순례길에 이어 이제 소나무 숲길 구간으로 들어갑니다.. 순례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점심을 배불리 먹고 난 후 근처에서 바라본 북한산 인수봉입니다.. 이 사진을 찍고 있으니 어느 분께서 사진 하나 찍어 달라해서 그 분 사진기로 찍어 드렸더니, 사진작가냐면서 좋은 사진있으면 하나 보..

    2010.10.04
  • 구리 코스모스꽃밭 나들이^^

    하늘빛이 너무도 예쁜 날 구리 코스모스 꽃밭으로..... 작년 코스모스꽃밭은 참으로 예뻤었는데 올해는........참 부실해보입니다.. 코스모스를 담기위해 많은 분들이 출사를 나오셨습니다..ㅎㅎ 아직도 큰 저 얼굴은 어쩔건지..쩝~~~ 예전 V라인을 찾으라고 요즘도 계속 은근 구박입니다.. ..

    2010.10.02
  • 나에게 주는 용돈^^

    오늘은 월급날.. 인터넷뱅킹으로 통장을 이리저리 조회하다가 아무리 쪼개도 숫자의 변화가 별로 없어 재미도 없고.. 잔액숫자가 수두룩 빡빡하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이번주 로또 당첨만 되면 그리 되는데.......끙 늘 주먹구구식으로 입금과 인출을 하다보니 이번 달 수입은 전달보다 ..

    2010.09.30
  • 영종도 선녀바위에서 해넘이를 보다...

    추석연휴중 하루를 잡아 바다도 보고 유명하다는 물회도 먹어볼겸 영종도로 향했다.. 영종도 가는 길... 2호선 영등포구청에서 9호선으로 환승 후 김포공항역 하차..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철도 탑승... 인천공항 3층에서 302,306,202번 버스타고...go go~~ 선녀바위에 도착하니 햇살..

    2010.09.29
  • 북한산 둘레길 - 순례길을 가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일요일..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북한산 둘레길을 가봤습니다.. 흰구름길이 전망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그 곳부터 가보는것으로 결정, 아침10시 수유역 1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철을 타보니 등산복 차림의 많은 분들이 수유역에서 내리시는게 정말 북한산..

    2010.09.28
  • 이 할머니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지가 아직도 청춘인줄 아는 우리집 공주 할머니.. 늘 집에서 제가 앉는 의자에 어릴적부터 "점프" 하면 냉큼 뛰어올라 제 무릎에 앉아 노는걸 좋아했었는데 작년이던가 혼자 힘으로는 못올라오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구요.. 13살 노견이라 어쩔수 없나봐요.. 그때마다 제가 안아서 앉아 있게..

    2010.09.28
  • 울 아버지에게 가는 길~~

    이번 추석연휴가 어찌하다보니 긴 연휴가 되버렸습니다.. 허나 명절이 딱 중간인지라 여행이라던가 다른 일정은 잡을 수 없는 상황.. 차례상을 위한 음식준비를 해서 아버지께 차례상을 올려야 되기때문이죠.. 추석당일...아버지께 차례상을 올리고 언니와 형부 조카도 보고 이제는 오롯..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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