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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 Bird

검독수리 만나러 갔던 날... 검은목논병아리, 붉은부리갈매기,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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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겨울 시즌

새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가장 핫한 존재는

검독수리가 아닐까 싶다.

여차저차 소식은 들었지만 이미 잡음이 서울까지 들릴정도로

시끄러운 곳이 되어버려서

행여 진정이 되고 볼 기회가 되면 보겠노라....맘 먹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그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찾아가봤지만

귀한 존재가 쉽게 얼굴을 보여줄리가....

그저 높은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모습만 알현(?)하고 온날.

 

 

사진으로서의 가치는 논할 꺼리도 되지 않지만

이제껏 다른 사람들의 사진으로만 봐왔던 검독수리를

내 카메라에 내 시선에 담았던 날이라 염치 불구하고

인증사진으로 남겨본다......

 

 

 

 

 

검은목논병아리

무슨 설움에 그리 빨간눈을 가진거니...

 

 

 

 

 

 

 

 

 

위 - 말똥가리

아래 - 검독수리

 

이날 아주 잠깐 검독수리가 두마리라고 현장에서는 살짝 흥분된 상황이 연출.

하지만 다시 보니 말똥가리였음. ㅎ

 

 

 

 

 

 

멀기도 먼 검독수리.

하지만 이날 이렇게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훌쩍 멀리 날아가버림.

행여 다음에는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

 

 

 

 

 

 

 

 

 

 

 

 

 

 

 

현장에서 자주 시선 강탈을 하게 만든

독수리...

 

 

 

 

 

 

 

 

 

검독수리를 기다리는 무료한 시간에

주변을 날아다니는 붉은부리갈매기

붉은 립스틱을 칠한듯 고운 모습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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