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도장 꾹~!! 청딱따구리
2020. 2. 17. 05:00ㆍ새 이야기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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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 땅으로 내려와
땅속 개미를 파먹는 청딱따구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제 펑펑내리는 눈을 맞으며
눈 위의 청딱따구리를 만나고 싶어 찾아갔지만
함박눈이 펑펑 내려 사진을 찍기가 곤란하기도 하고
청딱따구리를 다시 만나지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청딱따구리 암컷에는 정수리 붉은 표시가 없으며
수컷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긴 혀가 순간적으로 나온 모습이 신기합니다.
포스팅 된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본인의 허락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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