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중 유난히 차가웠던 날씨에 다녀온 서울 이화마을. 몇년전에 갔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찾아간 곳 예전과 달라진 벽화도 있었고 몇년전의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의 그 곳. 서울 종로구 이화마을을 다녀왔다. 이화마을로 오르기 전 예쁜 카페 ..
이화마을을 둘러보던중 빵터진 경고문구.. 실제로 보니 그 밑에..꽤 많은 양의 그것이 있었다..ㅎ 나무덩쿨에 갇혀버린 날지못하는 백조였을까... 문득 먼곳을 보다 발견한 치열한 삶(?)의 현장, 옥상에서 키우는 닭장에 올라간 고양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결국은 막힌 철장때문에 ..
이화마을 가는 길.. 오르는 길에 있는 카페 앞에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인형이 보인다. 이 의자에 15Kg미만인 사람만 앉으라하니 내겐 완전 그림의 떡이 된 셈이었다. 안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비스듬하게 찍어주는 센쑤..ㅎ 이곳의 벽화와 함께 설치되어있는 그림과 설치물은 주차되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