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해넘이가 멋질것 같은 우리동네 작은 전망대. 이곳으로 온지도 몇년이 지났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을 찾아가봅니다. 보이는 것보다 조금은 먼 거리였습니다. 등이 살짝 젖을만큼의 땀을 흘리며 도착한 전망대. 붉은 해가 서쪽으로 넘아가고 있었습니다. 도착한 근린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