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추위탓에 손이 너무 시려 결국 실내로 대피(?)할 수밖에 없었다. 들어간 미술관안에는 신기한 그림들이 있어서 많은 가족들이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따라쟁이 쥬디..나도 빠질수 없징~~~ 아흠...너 입 크다~~ 저도 한구석에서 자리잡아볼께요~~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