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들이길에 바닷가를 가게되면 만나게 되는 새. 갈매기.. 지난해에는 난생처음으로 한강 유람선을 타면서 괭이갈매기를 찍게 되었었고, 그때 하늘을 나는 새를 찍는게 쉽지않단걸 알았다. 하지만 막상 찍고나면 우연찮게 보여지는 멋진 새의 모습에 허접 솜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