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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 Bird

크리스마스에 만난 팔당 흰꼬리수리

 

 

 

Merry christmas~!!

 

지독한 추위로 어디로 나가야 할지

목적지도 정하지 못하고 집에서 느지막이 오전을 보내고

결국 팔당에 도착해 두어 시간 머물다 돌아온 팔당.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신기한 카메라 주인의 배려로

1미터가 훨씬 넘는 렌즈와 인증사진도 찍어주고..

눈만 빼꼼 내밀고 다녔음에도 이내 알아보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참수리는 댐 아래에서 성곽 건너편으로 자리만 옮겨 날아다니고~

오전 내 뜸했다던 흰꼬리수리와 참수리가

붕붕 날아다니니 잠시 즐거운 시간

그곳에서 만난 분.

반갑게 인사하시며 쥬디님이 오니 새들이 날아온다며

좋아하신다. 그럴리가요...ㅎㅎ

그랬다면 참수리도 붕붕 날아들어야하는데....

 

 

하지만

차가운 겨울바람에 손발이 시려

결국 내가 졌소이다~!

흰꼬리수리를 담았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기로...

 

 

 

흰꼬리수리 유조.

완전한 성조는 대체 언제 만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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