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황조롱이
여전히 긴 기다림의 장소, 팔당에서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카메라 심심치 않게 모습을 보여주던 황조롱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사냥을 위한 호버링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대상이다. 마지막으로 참수리를 보려 맘먹고 있었더니 3월이 시작되면서 참수리는 떠났다는 소문이 들린다. 아쉽네~~~ 참수리 등 겨울철새 먹이주기 행사 클릭 “친구들아, 배불리 먹고 건강해라” 참수리 먹이주기 - 하남시 기업 후원으로 생선 2천kg 6회 나눠 공급- 참수리 덕분에 까마귀 등 주변 새들도 만찬 즐겨- 지켜보던 시민들, 잘 먹고 돌아가 올 겨울 다시 찾 www.kukinews.com 철원을 찾아온 두루미들에게도 먹이를 주고 파주의 독수리들에게도 식당이 열리고, 하남 당정섬 고니들에게도 먹이주기 행사가..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