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딱새 기다리는 동안 심심찮게 주변에서 만난 새들. 겨울이면 보고 싶어 지는 콩새도 만나러 가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춥다. 청딱따구리 수컷 수컷은 정수리에 붉은색 연지(?)가 찍혀있다. 굴뚝새 내린 눈에 발을 딛고 있는 모습 발시리지않을까? ㅎ 밀화부리 수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