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크게 불던날 대관령 양떼목장은 어느새 가을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달아나는 가을 끝자락을 손끝으로 잡고 돌아본 양떼목장의 가을 풍경.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