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리물떼새와 함께 있던 조그마한 도요. 이름을 몰라 궁금하던 차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로 정확한 이름을 붙여줄 수 있게 되었다 ㅎ 쇠청다리도요 조류도감에서는 흔함 이라고 표기되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새라고 하니 이런 만남이 그저 좋기만 한 새린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