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부터 기다리셨던 분들에 비해 2시간이 채 되지않았던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곳을 빠져나오는 길 하늘이 흐려지고있는 상황이어서 결국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던 날. 어쩌면 개인적으로는 다시 볼 기회가 없을 새. 긴점박이올빼미를 만난 그 가슴떨리던 순간. 짧았지만 강렬했던 만남을 다시 추억해 봅니다. 긴점박이올빼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