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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 Bird

흑기러기 Black B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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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러기

멸종위기 2급, 천연기념물 제325-2호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아온 흑기러기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며 동해 여행길에 겸사겸사 찾아갔지만

지난해와는 달리 눈에 보이는 건 한 마리뿐...

그것도 혼자 있어서인지

갈매기들 틈에 숨어있는 것처럼 잠복해있어서

이른 아침에는 찾지 못하고

다른 곳에 들러 그곳에서 만난 탐조인(기자분이라고 했다...)에게

존재를 확인하고 다시 찾아가

오래 기다린 끝에 겨우 찾아냈지만

홀로인 탓에 경계심도 많고 국지적으로 먹이활동을 하는 탓에

멀리 인증만 할 수 있었습니다.

 

바닷가 울퉁불퉁한 바위 틈,

구석진 자리에서 몸을 숨기며 앉아있다가

돌에 걸려 바지까지 구멍나버렸는데

그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좀 가깝게 와주면 좋았을텐데...

 

지난해에는 세 마리가 한꺼번에 움직이기도 하고

가까운 거리까지 허락해주어

나름 제대로 인증을 할 수 있었는데

왜 혼자 있는거니......

 

 

 

 

 

 

 

 

 

 

 

 

 

 

 

 

 

 

 

 

 

 

 

 

 

 

 

 

 

 

 

 

 

 

 

 

 

2021년에 찾아온 흑기러기 세마리

 

 

 

 

 

 

 

 

 

 

 

 

 

 

 

 

 

 

 

 

 

 

 

 

 

 

 

 

 

 

 

2021년 12월의 흑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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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흑기러기 2

 

블랙원피스에 진주귀걸이를 한듯~ 흑기러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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