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댕이의 하루

2009. 3. 5. 15:53반려견 공주이야기

728x90
반응형

 

 

 

 

올해로 11살이 되가는

 울 이쁜 꽁댕이.. 이때는 한쪽 눈이 엄청 아플때..

자칫하면 안구적출까지할뻔했다..

저녁에 퇴근하고 들어가면

하루종일 못본 주인 보려고 꼬리치고 뱅뱅돌고..

잘해주지도 못하는 주인이지만

그래도 주인이라고 엄청 따른다..

내겐 언제나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까지 이쁜 왠수다..

728x90
반응형

'반려견 공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야..............  (0) 2009.07.04
주인님^^ 이렇게 가만있으면 되죠?   (0) 2009.06.21
꽁댕이..  (0) 2009.06.15
나 피곤하다구~~  (0) 2009.05.15
헐벗은 공주  (0) 2009.04.18
공주터널..  (0)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