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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 Butterfly

황오색나비가 놀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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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임도를 걷다가

너른 평지 부근에서 붉은띠귤빛부전나비를 발견,

열심히 찍다가 어디선가 쏜살같이 날아오르는

커다란 비행물체의 끝을 따라갑니다.

주위를 맴돌다 일행의 카메라에 앉아버리는

황오색나비.

무슨 상황인가 싶은 찰나,

다시 일행의 손가락 위로 안착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나비가 커집니다.

 

 

순간 카메라에 앉아버리는 나비

 

 

 

 

 

 

사진을 찍어야 하니 천천히 자세를 바꿔보는데

순간 손가락 위로 올라간다.

 

 

 

 

 

 

손에 묻어있는 땀의 영향인지

한동안 자리를 지키며 제 할 일(?)을 한다.

 

 

 

 

 

 

 

 

 

 

 

그러더니 어느 결엔가 땀으로 젖어있는

내 셔츠에도 매달려있던 황오색나비.

아마도 얼떨결에 앉을 곳을 찾다가 내려앉은 게 아닐까... 싶다.

잠시 쉬어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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