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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들의 이야기 - Butterfly

수풀알락팔랑나비의 사랑과 줄흰나비, 회령푸른부전나비

 

 

 

 

산꼬마표범나비를 기다리며

임도를 오르내리다 발견한

수풀알락팔랑나비 짝짓기.

로맨틱하게 쥐오줌풀꽃 위에 신방을 차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나비박사 석주명선생이 나비 이름에 대해 저술한 책,
"조선 나비 이름의 유래기"에 보면

수풀알락팔랑 - 학명(學名)과 일치(一致)한 이름이고 그 생태(生態)도 표현(表現)한 듯하다. 이 속(屬)에서는

                      북방알락팔랑과 2종(種)이 가장 풍산(産)하니 서로 비교(比較)가 된다.

 

라고 쓰여있다.
(본문에 기재되는 석주명선생의 책 내용은
책 원문을 그대로 표기하는 것이며 한자는 한글로 함께 표기하였습니다.)

 

 

 

 

 

 

 

 

 

 

 

 

회령푸른부전나비

 

북한에는 함경북도 회령, 남한에서는 경상북도와 강원도 남부의 극히 제한된 지역에 분포,

연 1회 발생하며, 남한에서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에 걸쳐 관찰된다. 

1936년 Sugitani가 함경북도 회령 표본을 사용해 Lycaenopsis mirificus로 처음 기록했으며,

현재의 국명은 이승모(1982: 36)에 의한 것이다.

 

 

 

 

 

이 나비가 사는 곳에 가면

워낙 많은 개체가 날아다녀 흡사 6월에 성근 눈이 내리는듯

보여지기도 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탓에 쉽게 사진을 허락해주지 않는

야속한 나비이기도 하다.

 

 

 

 

 

 

 

 

 

줄흰나비

 

강원도 산자락 임도를 오르내리며

다른 나비를 찾던 중 눈에 들어와 담아보다.

주인공이 보이지않으니 조연이라도 담아줘야겠지...

 

 

 

 

 

 

우리나라 나비박사 석주명선생이 나비 이름에 대해 저술한 책,
"조선 나비 이름의 유래기"에 보면

 

줄흰나비 - 학명(學名)으론 기유충(基幼虫)이 무청(蕪菁)을 먹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십자화과(十字花科)식물(植物)은 대부분(大部分)을 해(害)한다.

                일본명(日本名)으론 줄이 검은나비, 영명(英名)으론 푸른줄이 있는 흰나비이니

                우리조선(朝鮮)이름의 줄흰나비는 줄이있는 흰나비의 뜻으로 가장 간략(簡略)한 이름이다.

               이 종류(種類)는 저온(低溫)지대(地帶)에 발생(發生)할수록 줄이 굵어진다.

 

라고 쓰여있다.
(본문에 기재되는 석주명선생의 책 내용은
책 원문을 그대로 표기하는 것이며 한자는 한글로 함께 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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