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이 같은 새 ~ 오목눈이
2019. 12. 16. 05:00ㆍ새 이야기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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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tailed Tit 오목눈이
몸만큼 긴 꼬리를 가진 산에 사는 작은 꼬마새.
오목눈이를 지칭하는 것으로
약 14cm의 작은 새로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않고 쉴 새 없이 움직이며
불규칙한 비행을 하는 새로,
암수구별이 쉽지않다고도 하는 작고 귀여운 새입니다.
실제 이 오목눈이를 찍을때 어찌나 뽈뽈 움직이는지
눈앞에 있다면 꿀밤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을정도로
찍기 난감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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