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이 같은 새 ~ 오목눈이

2019. 12. 16. 05:00새 이야기 - Bird

728x90
반응형

 

 

 


Long―tailed Tit 오목눈이

몸만큼 긴 꼬리를 가진 산에 사는 작은 꼬마새.

 

오목눈이를 지칭하는 것으로

약 14cm의 작은 새로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않고 쉴 새 없이 움직이며

불규칙한 비행을 하는 새로,

암수구별이 쉽지않다고도 하는 작고 귀여운 새입니다.


실제 이 오목눈이를 찍을때 어찌나 뽈뽈 움직이는지

눈앞에 있다면 꿀밤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을정도로

찍기 난감하더군요.ㅎ

 


 

 

 

 

 

 

 

 

 

 

 

 

 

 

 

 

 

 

 

 

 

 

 

 

 

 


포스팅 된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본인의 허락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All right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