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게 빗어넘긴 머리의 젠틀한 신사 밀화부리
2019. 12. 20. 05:00ㆍ새 이야기 - Bird
밀화부리와 보낸 휴일.
아직은 단풍잎과 나무그늘이 우거져
가지 사이에 숨어있는 녀석들과 숨바꼭질하며 사진찍기가 난감합니다.
하루종일 하늘을 우러러(?) 새들을 찾느라
목이 뻐근해지는 후유증이 따라오니 그또한 난감한 일중 하나가 되버렸습니다 ㅎ
밀화부리 수컷
밀화부리 암컷
포스팅 된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본인의 허락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All right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새 이야기 - Bi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철 작은 즐거움 새사진찍기~!(긴꼬리때까치..) (0) | 2019.12.28 |
---|---|
사냥을 한후 잠시 쉬는 황조롱이 (0) | 2019.12.27 |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털발말똥가리(털발매수리)를 만난 날~! (0) | 2019.12.23 |
겨울철새 콩새 (0) | 2019.12.19 |
다시 찾아간 수목원의 새들 (0) | 2019.12.18 |
개구장이 같은 새 ~ 오목눈이 (0) |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