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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 Bird

가마우지, 몬스터급 먹방

 

 

 

 

 

양수역 앞 산책로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큰고니들을 볼 수 있는 곳.

그 무리 속에서 몇 마리 없는 고니를 보기 위해 찾아간 날.

두마리의 가마우지가 열심히 먹이사냥을 하던 중

생각보다 훨씬 큰 물고기를 사냥해

씨름(?)하는 장면을 보게 되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가마우지의 놀라운 식성이랄까..

가능한 것인지 바라보는 내내

의구심이 들었지만

결국 해내고야 말았다.

 

 

 

 

 

 

 

 

 

정말 큰 물고기를 잡긴 했는데...

과연 먹을수 있을까? 

 

 

 

 

 

 

 

 

 

 

 

 

가마우지 입이 큰 건 알겠지만

이건 너무 과하다 싶었다.

 

 

 

 

 

 

이게 가능해?

 

 

 

 

 

 

 

 

 

가능하겠냐고..

 

 

 

 

 

 

입안으로 넣는 것이 버거웠던지

물속에서 점프를 하며 우겨넣는다.

 

 

 

 

 

 

혹시나 떨어뜨릴까 다른 가마우지도 

치근거려보지만

 

 

 

 

 

 

 

 

 

결국 거의 삼키고 꼬리만 남았다.

 

 

 

 

 

 

아... 그걸 다 먹네~  쩝..

 

 

 

 

 

 

가끔씩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림픽공원이나

양수역을 오갔는데 

카메라 장비를 챙겨 들다 보니 생각보다 꽤 무겁다.

처음 들고 날 때는 조금 묵직하다.. 를 느꼈지만

몇 번의 등짐을 경험하고 나니

요즘 허리가 무탈하지 못하다.

 

얼마큼의 무게인지 궁금해 가방 무게를 측정해보니

6.5킬로가 살짝 넘는다.

따로 들어야하는 삼각대는 패스.

완전군장 무게보다야 덜 나가지만

내겐 너무 무거웠다.

아.... 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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