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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 Flowers

축령산 야생화~ 홀아비바람꽃, 얼레지, 나도바람꽃

 

 

 

 

 

축령산에서 만난 야생화.

그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홀아비바람꽃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홀아비바람꽃은

우리나라 전국의 높은 산이나 중부지방 북쪽으로 

깊은 산속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을 좋아한다.

홀아비바람꽃은 자생지와 개체수가 풍부하지만,

특산식물과 희귀 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에 분포하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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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찾아가게 되는 곳.

홀아비바람꽃이 피는 장소를 찾게 되는데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아간 것이 아닌지

흐드러지게 핀 모습이 보이지 않아 살짝 실망했지만

다른 장소에서 원하는 만큼의 개체수를 보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작은 실개천을 뒤에 놓고

홀아비바람꽃을 담으니

몽글몽글 빛망울이 듬뿍 생기게 됩니다.

 

 

 

 

 

 

 

 

 

 

 

 

 

 

 

 

 

 

 

 

 

 

 

 

 

 

 

 

 

 

계곡 한편에 핀 나도바람꽃

 

 

 

 

 

 

 

 

 

이곳에 오게 되면 나도바람꽃과

홀아비바람꽃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봄날의 우아함을 담당하는 얼레지도 피었습니다.

 

 

 

 

 

 

계곡 한 자락 무더기로 핀 얼레지꽃 뒤로

작은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옥구슬이 떨어지는 듯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또르르~~~

물방울이 떨어집니다.

 

 

 

 

 

 

 

 

 

작은 폭포앞 무더기로 핀 얼레지가 신기했던 곳.

야생화는 무더기보다 한송이가 더 좋은 거라시던 어르신.

결국 한동안 이곳에 머물며 사진 찍으시더니

처녀치마 핀 곳 알려달라 하셔서 알려드렸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다돼서 못 찍겠다 하시더군요.

내려가시는 길. 많이 아쉬워하셨을것 같네요.

 

 

 

 

 

 

계곡 한편 다른 얼레지들과는 다른

분홍빛이 강한 얼레지 한송이가 피었습니다.

 

 

 

 

 

 

 

 

 

거친 산자락을 헤치며 만나게 되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야생화들을 보며

2021년 봄을 만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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