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멋쟁이새와 양진이
2020. 1. 23. 05:00ㆍ새 이야기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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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와 힐링이 되는 곳
수목원을 찾아갑니다.
여전히 그곳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양진이와
그보다 늦게 도착한 멋쟁이 새를 보고 왔습니다.
멋쟁이새 수컷
다른 새들처럼 이 멋쟁이새도 수컷이 더 화려한 모습입니다.
멋쟁이 암컷
양진이 암컷
아무래도 올해 양진이 수컷을 보지 못할 모양입니다.
세번째 방문임에도 못보고 왔으니...
얼핏 참새보다 많은 개체가 보이지만
양진이수컷은 좀처럼 보이지않음이 아쉬울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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