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강원도

정동진 일출

728x90

 

 

 

모처럼 강원도로 나선 여행길

오래전 정동진의 오메가 일출을 본 기억에

다시금 정동진 일출을 보기로 합니다.

 

이날 해뜨는 시간은 오전 7시 31분

일출 각도 앱을 살펴보니

내가 서있는 이곳에서는 원하는 그림이 나오질 않는 시기입니다.

10월 하순이나 11월 초 즈음이 괜찮은 시기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바다에서의 일출이니

그저 말갛게 뜨길 바랄뿐...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수평선에는 구름이 끼인 날씨였고

수평선을 지나 구름을 벗어나니 말갛게 해가 떠오릅니다.

 

다행히 바람은 그리 세게 불지않았지만

손가락이 너무 시려 사진찍기가 힘이 듭니다.

추운 날씨에 휴대폰마저 배터리가 없다며 자꾸 꺼집니다. ㅠㅠ

 

예전 같은 열정은 이미 사라졌는지

발이 빠지는 모래사장을 이리저리 다니며 포인트를 찾으려니

힘도 들고....

원하는 구도의 일출이 아님에 김이 빠져

이미 뜨고 있는 해라도 말갛게 담아보기로 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오래전 사진을 소환해봅니다.

2016년 10월 24일 오전 6시 43분 정동진 일출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오메가를 만난 날이었네요.

 

 

 

 

 

 

오메가를 살짝 당겨봅니다.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