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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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냥 시연회 특별한 이야기( 송골매 )
https://blog.naver.com/jeny_24/223697335372 대전 매사냥 시연회 특별한 이야기...(feat.20살 송골매)새 사진을 조금이라도 잘 찍어보고 싶은 마음에 오래전부터 다른 분들의 멋진 사진을 많이 보고 검색을 하...blog.naver.com 사진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2024.12.18 -
대전 매사냥 시연회 2
https://blog.naver.com/jeny_24/223696049699 대전 매사냥 응사, 전수자, 이수자 시연회2024년 대전 매사냥 시연회 시연회가 열리기 전 박용순 응사와 이수자들의 행사 연습시연 박용순 응사와 해...blog.naver.com 사진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2024.12.17 -
2024 대전 매사냥 공개시연회
https://blog.naver.com/jeny_24/223694419148 2024년 대전 매사냥 공개 시연회를 다녀오다.지난 2021년 코로나시절에 다녀왔던 대전 매사냥시연회를 2년이 지나 올해 다시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매...blog.naver.com 사진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2024.12.15 -
매사냥 2
대전 매사냥시연회에서~ warning :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매 사냥 장면이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망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21.12.27 -
매사냥 박용순 응사(鷹師)와 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참매 실제 필드에서 이렇게 가깝게 촬영할 수 없는 새. 시연회에서나마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음이 그저 신기하다. 시연회에는 참매, 송골매, 황조롱이가 있었고 송골매는 눈을 가린 상태라 시연회 중 자유비행장면을 넣어본다. 유난히 똘망똘망한 황조롱이 까만 눈동자에 시연회장의 풍경이 담겼다. 시연회에 앞서 참매를 매만지는 응사 박용순 님 매 훈련 과정의 하나인 날밥 부르기를 위해 매를 날리는 응사 거침없이 날아갔던 매가 응사의 부름에 다시 날아든다. 날밥 주기는 줄 없이 먼 거리에서 먹이를 보고 날아오게 하는 훈련으로 행여라도 매가 자연으로 돌아갈 수도 있어서 응사와의 절대적인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가짜 새로 훈련을 시키는 멍텅구 채기 시연 공중에서 멍텅구를 낚아챈..
2021.12.23 -
This is mine(이건 내꺼야~)
꿩 잡은 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21.12.14 -
참매, 꿩잡으러 나간다~(ft. 진안 매사냥 시연회)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매사냥 시연회에서 장환석 이수 조교가 5년생 참매를 날리고 있다. 쏜살같이 날아 아래쪽에서 다른 이수자가 날린 꿩을 향해 날아간다. 가까운 곳으로 사냥에 성공. 주변 상황에 어리둥절하더니 날개를 펴 꿩을 덮는 행동을 한다. 움직이는 꿩과 잠시 엎치락 뒤치락하더니 이내 다시 꿩을 제압한다. 절명시킨 꿩의 털을 뽑는 매. 잔인할 수도 있는 장면이지만 이 또한 자연의 일부일수 있으니 담아보기로 한다. (피가 튀는 장면은 아니니 좀 낫기도 하다. ㅎ) 12월 18일 대전 효평마루에서 또 다른행사 박용순 응사의 시연회가 있다고 한다.
2021.12.07 -
응사와 매사냥( 진안 매사냥 시연회)
인류와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진 매사냥이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가 되면서 관심을 받게 되었고 인간의 손에 의해 훈련된 매가 사냥을 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인 매사냥. 매사냥하는 날은 소위 3불이라 하여 삼가는 것이 있는데, 비가 올 때는 사냥하지 않는 우불(雨不),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사냥하지 않는 모불(暮不), 바람이 불 때 사냥하지 않는 풍불(風不)이 있다고 한다. 무형문화재 제20호인 매사냥 기능보유자 박정오 응사와 이수자들은 해마다 시연회를 하는데, 올해 행사가 열리는 진안을 처음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warning :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매 사냥이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니 주의 요망.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박정오 응사의 아들인 박신은 이수 조교가 올해 태어난 매..
2021.12.01 -
진안 매사냥시연회, 삶과 죽음 그 경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매사냥. 지난 27일 전북 진안에서 한국 민속 매사냥 보존회가 주관한 매사냥 시연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전북 무형문화재 제20호인 박정오 응사와 그 이수자들이 보여주는 매사냥 시연회에서 담은 꿩을 잡은 5년된 수지니(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 매사진이다. 먼거리를 달려간 곳, 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이 마련한 귀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한동안은 이날 찍은 다양한 매사진이 자주 포스팅이 될듯 하다 ㅎㅎ 매사냥 관계자분들의 수고로움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매사냥(falconry)이란 훈련된 맹금류를 부려서 짐승을 잡는 사냥법이다. 이때 사용되는 맹금류로는 비단 엄밀한 의미의 매(매목 매과의 송골매류) 뿐 아니라 수리목..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