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을 돌아본 후 잠시 양수대교밑에서 더위를 식힌 후 배다리를 건너 두물머리로 건너가보기로 했다. 돌로 만들어진 빨래판이 깔린 세심로를 따라 걷다보면 두물머리로 가는 배다리를 만날수 있는데 배다리는 세미원 입장권으로 이용할수있으며 두물머리에서 세미원으로 건너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