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중 유난히 차가웠던 날씨에 다녀온 서울 이화마을. 몇년전에 갔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찾아간 곳 예전과 달라진 벽화도 있었고 몇년전의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의 그 곳. 서울 종로구 이화마을을 다녀왔다. 이화마을로 오르기 전 예쁜 카페 ..
이화마을 가는 길.. 오르는 길에 있는 카페 앞에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인형이 보인다. 이 의자에 15Kg미만인 사람만 앉으라하니 내겐 완전 그림의 떡이 된 셈이었다. 안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비스듬하게 찍어주는 센쑤..ㅎ 이곳의 벽화와 함께 설치되어있는 그림과 설치물은 주차되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