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연휴때 담양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고 있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보고 다음에 좀더 일찍 이곳을 찾아오자 생각했답니다. 지난 주말 잠도 자지않고 서울에서 새벽3시가 다 되가는 시간 출발해 중간 휴게소에서 한시간여 잠을 자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