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마을을 둘러보던중 빵터진 경고문구.. 실제로 보니 그 밑에..꽤 많은 양의 그것이 있었다..ㅎ 나무덩쿨에 갇혀버린 날지못하는 백조였을까... 문득 먼곳을 보다 발견한 치열한 삶(?)의 현장, 옥상에서 키우는 닭장에 올라간 고양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결국은 막힌 철장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