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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충청도

대천 해수욕장에서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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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에서 많은 새들을 보고 온 날.

서울로 올라오는 길

어차피 귀경길 도로 정체는 불을 보듯 뻔한 일.

 

근처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노을을 보기로 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붉은 태양이 바닷가로 똑 떨어지면

오여사를 만날 수 있겠다는 작은 희망을 갖고

오늘 하루 힘들었던 일상을 되짚어 봅니다.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속속 바닷가로 모입니다.

 

 

 

 

 

 

평평한 곳에

카메라를 고정해놓고

멋진 장면이 연출되기만을 기다립니다.

 

 

 

 

 

 

 

 

 

 

 

 

 

 

 

 

 

 

아쉽게도 붉은 해가 바다로 빠지는 멋진 장면은

볼 수가 없었답니다.

생각보다 노을빛은 그닥이었고

늘 그렇듯 조금은 덜 아름답더라도

있는 그대로, 보이는 대로.....

그게 옳은 거겠지요~

 

 

 

 

 

 

바닷가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커플사진을 찍는 한쌍의 젊은이들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쉽지만 이쯤에서 서울로 돌아가야 하나 봅니다.

모처럼의 일몰이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흡족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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