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국수행 전철을 기다리다 20분을 기다려야 한다길래 덕소행전철을 타고 가다 그만......... 급한 일이 생겨서 중랑역에서 내려서 국수행 전철로 고고싱^^ 운길산 오르는 길 첫번째 있던 막걸리집? 그 앞뜰에 피어있던 꽃들.. 지난번 양수리갔을때 너무 이쁘다를 연발했는데 그걸 기..
어제 울 저비스가 핸폰으로 보내준 삼각산(북한산) 날씨가 넘 좋아서 어느 빌라 옥상으로 올라가 사진찍다가 경비아저씨에게 한소리 들을뻔 했다고... 다행스럽게 사진찍는걸 이해해주는 분이라 다행. 나한테 무지 혼났다(ㅎㅎ) 언제 철들래? 하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