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찾아온 철새인 양진이를 만나기위해 주말 이틀을 공기좋은 곳에서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만난 양진이의 여러 모습입니다. 멀리서 봤을때 몸에 붉은 빛이 많이 보여 양진이 수컷인줄 알았지만 아쉽게도 아니더군요. 전날 나뭇가지의 작은 씨앗을 먹는 양진이를 ..
겨울에 찾아온 귀여운 철새 양진이와 보낸 즐거운 시간들의 흔적들~ 2018년 1월의 양진이 클릭 포스팅 된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본인의 허락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All right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