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소래생태습지공원을 산책하며 소소한 풍경을 담아보게 된 날. 지면은 살짝 미세먼지로 뿌연 상태였지만 그래도 푸른 하늘을 느낄수 있었던 상쾌했던 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10년전의 풍경.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