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추위탓에 손이 너무 시려 결국 실내로 대피(?)할 수밖에 없었다. 들어간 미술관안에는 신기한 그림들이 있어서 많은 가족들이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따라쟁이 쥬디..나도 빠질수 없징~~~ 아흠...너 입 크다~~ 저도 한구석에서 자리잡아볼께요~~ 팬..
지난해..아니 벌써 재작년이되버린 그 해 겨울 크리스마스날 포천허브아일랜드의 야경을 찍으러 간 적이 있었다. 어찌나 춥던지 추운 겨울에 야경찍는다는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찾아가려니 내가 사는곳에서 멀기도 멀어서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었다. 그러던 중 서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