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 있었던 집안행사(?)때문에 다른 소소한 일들도 접어두고, 연말 블로그 패밀리 송년모임도 참석못하는 등 여러모로 내 생활은 잠시 접었던 지난 한 주.. 토요일 행사를 무사히..치루고 피곤함이 물밀듯 밀려와 죽은듯이 잠이 들거라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내 몸은 물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