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잘보내셨겠죠? 5일간의 연휴동안 뭐 한것도 없이 빈둥빈둥거리다가 명절 전날 엄마집에 가서 움직이는데 허거걱~~~ 갑자기 허리가 삐거걱거립니다. 명절 전날과 당일 잠시 엄마랑 차례상 차리는거 도와드리는게 고작이었는데 아직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아침마다 머리감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