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을 달려 도착한 곳. 하루를 이틀처럼 쓰기 위해 차박을 하던 중 문득 밤하늘을 보니 서울과는 다르게 하늘이 별이 반짝거립니다. 은하수는 보이지않아도 어릴적 보던 북두칠성이 또렷하게 보이고 별사진을 찍기위해 카메라를 셋팅하는 순간, 별똥별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별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