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면 서너번은 찾아가곤 했던 주문진. 늘 가게 되면 주문진 등대주변에서 머물다 가곤했었다. 등대 아래 시인과 바다라는 작은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한잔을 하기도 하면서 8~9년전쯤 방문한적이 있었던 주문진 소돌 아들바위 공원. 이번 가을여행길에 이곳을 다시 찾아보게 ..
9월 13일 주문진 아들바위, 주문진항, 글구 전어낚시 ㅋㅋ 참고로 사진은 아들바위가 아닌 근처 바위에서 찍은것임.. 아들 낳게 기원할 필요가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