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에서의 맛난 저녁식사 후 꿈나라로 간 준혁이만 빼고 또 다시 방에서 뭉쳤다.. 준혁아빠가 떨어진 알콜과 주전부리를 슬며시 자리를 떠 리필을 해주고..(센스쟁이^^) 이런 저런 얘기로 이야기 꽃을 피우다 모두들 자러 간다고....한다.. 근데 세상에나..이곳에 까지 왔는데 텐트를 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