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들이 둥지를 짓느라 분주한 이곳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곤줄박이. 그 외 쇠박새와 박새, 동고비들의 분주한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아파트 뒤편의 작은 동산 산책길 주변 나무에도 쇠박새가 둥지를 짓고 있으니기회가 되면 쇠박새 육추도 볼 수 있겠다. 정말 어느새 봄이 왔나 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