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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 Flowers

타래난초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고

한적한 숲길이나 무덤가를 주로 찾으니

보이는 야생화들도 얌전하고 수더분한 모습들입니다.

 

나비찾아 다니다가 보고싶은 나비는 보이지않고

가끔 꽃이 보이면 찍어보는데

올해 찾아간 곳에 유난히 많은 타래난초가 있으니

눈이 즐겁기만 합니다.

 

 

난초과 타래난초

 

오래전 여름에 먹던 아이스크림같습니다.

스크류바...

지금도 판매하는지 모르겠네요~

 

 

 

 

 

 

 

 

 

 

 

 

 

 

 

 

 

 

 

 

 

 

 

 

 

 

여로

이름을 몰라 휴대폰으로 찍어 검색을 하니

아하~~ 이 꽃이었구나..ㅎㅎ

 

이 꽃은 색에 따라 흰여로(for. albidum Nakai),

붉은여로(for. brunneum Nakai),

푸른여로(for. viride Nakai)로 분류하기도 한다네요.

 

 

 

 

 

 

 

 

 

 

Comments

  • 나비 찾아 가셨는데 대신 타래난초 등 야생화를 많이 보셨군요
    그로 인해 비록 나비는 아니지만 야생화를 소개 해 주셨군요
    보긴 했지만 이름은 몰랐는데 나래난초 잘 알게 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 가끔 나비찾는 길 기다림에
      주변의 작은것들에게도 시선을 주게 됩니다.
      타래난초는 작고 여린모습에
      눈길이 가곤 하는데
      유난히 많이 피어있는 곳이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변덕이 심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글치요 무덤가에서 많이 보는~~
    여로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궁금타 ㅎㅎ

    • 작은 꽃들이 귀여워 몇장 담아봤네요.
      여로는 3가지가 있다는데
      찍어온 사진을 더 첨부해야할까봅니다. ㅎ

  • 태래난초..
    맘 속으로 좋아하는 꽃이지만
    울 동네에선 잘 보이질 않습니다.
    여로곷..
    저는 처음 봅니다.

    • 작고 예쁜 모습이라
      나비찾아 다니며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그동안 관심이 없어 지나쳤는데
      여로꽃이 주변에 많았더군요.ㅎ